환경오염신고 1661-0613

Environmental Monitoring Confeder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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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 자료

울릉도 피항 中어선 불법행위 집중 감시

2014-12-08 - 1177
국민안전처 동해해양본부
어구손괘 등 피해예방 나서
울릉도 인근 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됨에 따라, 국민안전처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울릉도에서 긴급 피난하고 있는 중국어선 불법행위 차단 및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

4일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및 포항해경에 따르면, 지난달 30일부터 울릉도 인근에는 북한수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260여척이 울릉도 연안에 긴급피난으로 인한 어구손괘, 해양오염물질 투기 등으로 어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.

이에 동해해양본부는 울릉도 근해 경비 함정 등 대형함정 3척을 증가 배치하는 한편 헬기를 전진 배치시키는 등 불법행위 감시경비를 강화하고 있다.

또 3일부터는 해상기상이 점차 호전되고 있어 헬기와 고속단정을 이용, 중국어선 등에 대해 불법행위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.

이와 함께 동해해양본부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배치해 어자원 보호 및 해양환경 감시활동을 철저히 하고 기상회복 등 긴급피난 사유 소멸 시에는 즉시 퇴거 조치할 계획이다

동해해양본부 관계자는 “북한수역 조업 중국어선은 해양법 및 한·중 어업협정에 의해 울릉도로 긴급피난을 하고 있다”면서 “이에 동해해양본부는 우리 어민들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포항=이시형기자 lsh@idaegu.co.kr